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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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5-21 13:52 작성자 : or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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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오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오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뉴스1한동훈 전 대표가 김문수 후보 지원 유세를 하며 후보 이름이 없는 유니폼을 입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친한계 박정훈 의원이 21일 “본인의 정치적 명분을 지키면서도 우리 당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한 방법”이라고 말했다.박 의원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와 전화인터뷰에서 “(한 전 대표가) 김문수 후보와 생각이 다른 부분이 너무 많다고 어제도 밝혔다”며 “본인의 정치적 명분을 지키면서도 우리 당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한 방법 그것을 아마 그런 형태로 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 전 대표가 경선 과정에서 김 후보와 계엄, 탄핵, 부정선거 의혹 등 다양한 문제에서 이견을 보였던 만큼 자신의 정치적 스탠스는 유지하면서도 김 후보의 당선을 돕는 방법을 택했다는 것이다.전날 한 전 대표는 부산 수영구 광안리 일대에서 첫 지원 유세를 하며 김 후보의 이름이 없는 유니폼을 입어 화제가 됐다. 한 후보가 입은 유니폼에는 국민의힘과 국민의힘 후보의 기호인 숫자 2가 적혀있었지만 김문수 라는 이름은 없었다. 온라인 상에서는 “한 전 대표가 김 후보 지지를 할 마음이 없는 것 아니냐”는 얘기도 나왔다.박 의원은 이같은 유세 지원을 두고 한 전 대표가 지지자들을 투표장으로 끌어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박 의원은 “한 전 대표를 지지했던 사람들이 이번에 투표장으로 나서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며 “김 후보의 모든 것을 지지하는 것보다는 지금 같은 형태로 잘못과 다름은 인정하되 그러면서도 도와달라고 얘기할 경우 ‘그래도 한 전 대표 봐서 찍어줘야겠다’고 (지지자들을 투표장으로) 끌고 나오는 효과를 만들어내려고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실제 한 전 의원도 전날 유세를 하며 김 후보와의 차이점을 인정했다. 그는 “김문수 후보와 생각이 다른 점들이 상당히 있고, 본질적인 차이라 극복되긴 어려울 것”이라면서도 “그럼에도 이재명 후보가 가져올 위험한 나라를 막기 위해 나왔다. 여러분이 함께 나서 달라”고 했다.이어 김 후보와 함께 합동 유세에 나설 가능성에 대해서는 “오히려 김 후보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오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뉴스1한동훈 전 대표가 김문수 후보 지원 유세를 하며 후보 이름이 없는 유니폼을 입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친한계 박정훈 의원이 21일 “본인의 정치적 명분을 지키면서도 우리 당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한 방법”이라고 말했다.박 의원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와 전화인터뷰에서 “(한 전 대표가) 김문수 후보와 생각이 다른 부분이 너무 많다고 어제도 밝혔다”며 “본인의 정치적 명분을 지키면서도 우리 당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한 방법 그것을 아마 그런 형태로 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 전 대표가 경선 과정에서 김 후보와 계엄, 탄핵, 부정선거 의혹 등 다양한 문제에서 이견을 보였던 만큼 자신의 정치적 스탠스는 유지하면서도 김 후보의 당선을 돕는 방법을 택했다는 것이다.전날 한 전 대표는 부산 수영구 광안리 일대에서 첫 지원 유세를 하며 김 후보의 이름이 없는 유니폼을 입어 화제가 됐다. 한 후보가 입은 유니폼에는 국민의힘과 국민의힘 후보의 기호인 숫자 2가 적혀있었지만 김문수 라는 이름은 없었다. 온라인 상에서는 “한 전 대표가 김 후보 지지를 할 마음이 없는 것 아니냐”는 얘기도 나왔다.박 의원은 이같은 유세 지원을 두고 한 전 대표가 지지자들을 투표장으로 끌어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박 의원은 “한 전 대표를 지지했던 사람들이 이번에 투표장으로 나서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며 “김 후보의 모든 것을 지지하는 것보다는 지금 같은 형태로 잘못과 다름은 인정하되 그러면서도 도와달라고 얘기할 경우 ‘그래도 한 전 대표 봐서 찍어줘야겠다’고 (지지자들을 투표장으로) 끌고 나오는 효과를 만들어내려고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실제 한 전 의원도 전날 유세를 하며 김 후보와의 차이점을 인정했다. 그는 “김문수 후보와 생각이 다른 점들이 상당히 있고, 본질적인 차이라 극복되긴 어려울 것”이라면서도 “그럼에도 이재명 후보가 가져올 위험한 나라를 막기 위해 나왔다. 여러분이 함께 나서 달라”고 했다.이어 김 후보와 함께 합동 유세에 나설 가능성에 대해서는 “오히려 김 후보가 안 계신 곳에서 서로 시너지를 내면서 국민을 설득하는 것이 우리의 승리, 이재명의 위험한 세상을 막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김문수 후보를 지지하는 것 맞느냐는 질문에 “이재명 후보가 가지고 올 수 있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