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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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5-21 03:36 작성자 : or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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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정국 소용돌이 중심에 있었다. 탄핵 정국에서 행안부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에 동조한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증폭되는 와중에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올해 3월 영남권 대형 산불, 윤 전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 등 각종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았다.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약 6개월 동안 행정안전부를 이끌고 있는 고기동 행안부 차관은 “장관 직무대행을 맡은 이후 줄곧 직원들에게 ‘있어야 할 곳에서 해야 할 일을 성실히 해달라’고 당부하고 있다”며 각종 재해·재난 상황과 선거관리 지원, 차기 정부 조직개편 등 현안에 있어 “국민 안녕을 위해 겸손한 자세로 행안부에 맡겨진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한다. 최상수 기자 행안부 장관 직무대행인 고기동 차관은 “행안부가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돌아봤다. 고 직무대행이 내부적으로 분위기를 다잡기 위해 강조해 온 것은 세 가지. 실·국장들에게 ‘태풍이 오면 선원은 파도가 아니라 선장을 본다.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고, 직원들에겐 ‘행안부가 중앙에 있지만 중앙엔 있지 마라’, ‘해야 할 일을 성실히 하라’고 당부했다. 고 직무대행은 최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세계일보와 인터뷰에서 “(재난안전과 일반행정 주무 부처이면서 수장이 계엄·탄핵 정국에서 핵심에 있었던) 행안부가 중심을 잡되 다른 부처를 띄워 주는 겸손한 자세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한다면 국민들이 우리의 진정성을 알아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의 당면 과제인 ‘지방소멸 위기’ 대응방안에 대해선 상향식 지역 맞춤형 정책을 원칙으로 작은 것이라도 확실한 성공사례를 쌓아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년 현재 국민의 2명 중 1명가량이 서울 등 수도권에서 태어나는 만큼 20, 30년 뒤 이들 상당수가 낯선 비수도권에서 직업을 가질 수 고양이도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어 방치하면 상처나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람처럼 고양이도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다. 털에 가려 피부가 나빠진 게 잘 보이지 않는대서 방치하면, 피부 갈라짐이나 세균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관리가 중요하다. 고양이 피부건조증은 피부의 가장 바깥층인 각질층의 수분이 10% 이하로 떨어져 피부가 건조하고 붉어지는 상태를 말한다. 심할 경우 피부가 갈라지고 두꺼워지며 진물이 날 수 있다. 피부 보호 기능이 약해지면 외부 자극에 더 민감해지고, 세균 감염 같은 2차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초기에는 피부에 하얀 각질이 생기고 피부가 푸석해진다. 각질과 비듬이 늘어나고 일부 부위가 붉게 변할 수 있다. 고양이가 몸을 자주 긁거나 핥는 행동을 보인다면 피부가 불편하다는 신호일 수 있다. 증상이 진행되면 긁힌 부위가 갈라지고 상처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원인은 여러 가지다. 목욕을 너무 자주 시키거나 오랫동안 시키지 않는 경우 모두 피부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오메가3 같은 필수 지방산이 부족할 때도 건조증이 생길 수 있다. 빠진 털과 각질이 잘 제거되지 않으면 피부 자극으로 이어진다. 이외에도 알레르기나 곰팡이 감염처럼 내부 또는 외부 요인이 원인이 될 수 있다.피부 상태에 따라 오메가3를 꾸준히 급여하면 염증과 건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목욕할 때는 고양이용 전용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겨울철에는 주 2~3회 전용 보습제를 발라줘야 피부의 수분을 유지할 수 있다. 실내에 젖은 빨래를 널거나 가습기를 활용해 습도를 높이면 피부 건조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털을 자주 빗어주면 각질이 떨어져나가고 혈액순환이 촉진돼 피부 회복에 도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