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초 경제뉴스] 통신사 만족도도 압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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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5-21 14:23 작성자 : or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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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초 경제뉴스] 통신사 만족도도 압도적 1위에서 최하위로 밀려나시간은 금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기사 주요 내용은 1분 30초면 다 읽을 수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경제부와 함께 하는 오늘의 경제뉴스 다섯 가지. <편집자말> ▲ 지난 4월 28일, SK텔레콤이 유심 고객정보 해킹 사고로 관련 유심 무료 교체 서비스에 나선 가운데, 서울 시내 한 SK텔레콤 대리점 앞에서 한 고객이 유심 교체 예약을 QR코드로 등록하자 대기인원이 10만명 이상으로 나타나있다.ⓒ 연합뉴스"SKT는 사건 발생 이후 전국 대리점을 통한 무상 유심 교체, 유심보호서비스 무료 제공, 피해 발생시 100% 책임을 약속하는 등 대응에 나섰지만 이에 대한 소비자 평가는 냉정했다."SKT 해킹 사태와 후속 대응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보여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통신리서치 '컨슈머인사이트'가 이 달 13일∼14일부터 전국 14∼64세 휴대폰 사용자 505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오늘(21일) 공개한 것인데요. 이에 따르면 SKT가 이번 사태 잘 대응하고 있다는 응답은 11%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반면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하다'는 응답이 70%에 육박했다고 합니다.12.3 비상계엄 직전 한국갤럽 조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19%(부정평가 72%)였으니, SKT 사후 대응에 대한 소비자들의 문제 의식이 얼마나 심각한지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조사 대상 규모를 비교하면 더 그렇습니다. 한국갤럽 조사 대상은 1001명이었지만, '컨슈머인사이트' 경우는 그 5배가 넘습니다.'컨슈머인사이트'는 "2005년 이후 20년 동안 매년 2회 '초대형 통신소비자 조사'를 실시해왔다"고 밝히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2025년 상반기 사건 전 응답자 2만 5444명과 사건 후 응답자 5801명의 응답을 수집해 비교했고, 이에 더해 5월 13일∼14일 응답자 5059명에 대한 재조사를 실시했다"고 했습니다. 오랫동안, 통상적으로 이뤄진 조사라는 점에서 SKT 입장에서는 더 뼈아플 수 있는 것이죠.이번 사태로 인해 통신사 '체감 만족도'가 압도적 1위에서 통신 3사 중 최하위로 밀려났다는 조사 결과가 또한 그러합니다."매년 2회 실시하는 이동통신 기획조사에서 SKT는 이용자 만족도, 추천 의향 등 핵심 소비자 지표에서 통신 3사 중 1위를 계속 지켜왔으나, 조사 말미에 유심 해킹 사건이 발생한 직후에는 서로 다른 결과가 나타났다. 사건 전(2만 5444명)에는 이전과 같이 압도적 1위였으나, 사건 직후 표본(5801명)에서는 불과 며칠 사이에 3사 중 최하위로 밀려났다."더불어 '컨슈머인사[90초 경제뉴스] 통신사 만족도도 압도적 1위에서 최하위로 밀려나시간은 금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기사 주요 내용은 1분 30초면 다 읽을 수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경제부와 함께 하는 오늘의 경제뉴스 다섯 가지. <편집자말> ▲ 지난 4월 28일, SK텔레콤이 유심 고객정보 해킹 사고로 관련 유심 무료 교체 서비스에 나선 가운데, 서울 시내 한 SK텔레콤 대리점 앞에서 한 고객이 유심 교체 예약을 QR코드로 등록하자 대기인원이 10만명 이상으로 나타나있다.ⓒ 연합뉴스"SKT는 사건 발생 이후 전국 대리점을 통한 무상 유심 교체, 유심보호서비스 무료 제공, 피해 발생시 100% 책임을 약속하는 등 대응에 나섰지만 이에 대한 소비자 평가는 냉정했다."SKT 해킹 사태와 후속 대응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보여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통신리서치 '컨슈머인사이트'가 이 달 13일∼14일부터 전국 14∼64세 휴대폰 사용자 505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오늘(21일) 공개한 것인데요. 이에 따르면 SKT가 이번 사태 잘 대응하고 있다는 응답은 11%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반면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하다'는 응답이 70%에 육박했다고 합니다.12.3 비상계엄 직전 한국갤럽 조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19%(부정평가 72%)였으니, SKT 사후 대응에 대한 소비자들의 문제 의식이 얼마나 심각한지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조사 대상 규모를 비교하면 더 그렇습니다. 한국갤럽 조사 대상은 1001명이었지만, '컨슈머인사이트' 경우는 그 5배가 넘습니다.'컨슈머인사이트'는 "2005년 이후 20년 동안 매년 2회 '초대형 통신소비자 조사'를 실시해왔다"고 밝히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2025년 상반기 사건 전 응답자 2만 5444명과 사건 후 응답자 5801명의 응답을 수집해 비교했고, 이에 더해 5월 13일∼14일 응답자 5059명에 대한 재조사를 실시했다"고 했습니다. 오랫동안, 통상적으로 이뤄진 조사라는 점에서 SKT 입장에서는 더 뼈아플 수 있는 것이죠.이번 사태로 인해 통신사 '체감 만족도'가 압도적 1위에서 통신 3사 중 최하위로 밀려났다는 조사 결과가 또한 그러합니다."매년 2회 실시하는 이동통신 기획조사에서 SKT는 이용자 만족도, 추천 의향 등 핵심 소비자 지표에서 통신 3사 중 1위를 계속 지켜왔으나, 조사 말미에 유심 해킹 사건이 발생한 직후에는 서로 다른 결과가 나타났다. 사건 전(2만 5444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