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에이비씨코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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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5-23 15:21 작성자 : or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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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에이비씨코퍼레 사진제공|에이비씨코퍼레이션 최근 이탈리아 문화예술계에서 한국 예술가들의 눈부신 활약이 연이어 주목받고 있다. 지난 4월,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이 동양인 최초로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의 음악감독으로 임명되어 전 세계 클래식 음악계를 놀라게 한 데 이어, 이번에는 이탈리아 남부 시칠리아에서 동양인 최초의 오페라 페스티벌 총감독이라는 또 하나의 역사가 쓰였다.그 주인공은 바로 안주은 총감독. 안주은은 오는 5월 25일 저녁 8시(이태리 현지시각) 시칠리아에서 열리는 제11회 시칠리아 클라시카 오페라 페스티벌의 메인 프로덕션인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에서 총감독(Artistic Director)으로 임명되었다. 이번 임명은 단순히 연출자로 참여하는 수준을 넘어, 페스티벌 전체를 총괄하는 동양인 첫 사례로서 이탈리아 오페라계 안팎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안주은 감독은 한국에서 수백 회의 오페라 연출 경력을 가진 베테랑으로, 서양 오페라와 동양적 감성을 융합한 연출로 호평을 받아온 인물이다. 이번 시칠리아 페스티벌에서도 한국적인 미학을 섬세하게 접목시킨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 나아가, 안 감독은 올해 8월 이탈리아 따오르미나의 고대 그리스 극장에서 예정된 초대형 오페라 <아이다>의 연출자로도 공식 확정되면서, 단기간에 이탈리아 남부 오페라계의 주요 창작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는 북부 밀라노에서 정명훈이 음악을 이끌고 있다면, 남부 시칠리아에서는 안주은이 기획과 연출을 주도하며 양축을 이루는 ‘K-오페라 시대’를 상징하는 중요한 사건이다.전통무용과 오페라의 융합… 한국 예술의 총체적 진출특히 이번 <라 트라비아타> 공연에서는 한국 전통무용의 차세대 선두주자로 주목받는 국립무용단의 솔리스트 박기환이 무대에 함께 오르며, 한국 오페라와 전통예술이 동시에 이탈리아의 클래식 무대에 진출하는 의미 있는 융합 사례가 펼쳐질 예정이다.박기환은 국립무용단의 간판 무용수로서 전통춤과 현대적 무대 해석을 넘나드는 감각으로 국내외 평단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오페라 서사의 감정선에[한국경제TV 최민정 기자]<앵커> 포스코퓨처엠 유상증자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중점심사에 나선 가운데, 오늘 포스코퓨처엠과 만나 대면협의가 이뤄질 예정인데요. 포스코홀딩스 지원 사격에도 지분 희석 우려에 포스코퓨처엠의 주가는 연일 하락세인데요. 자세한 내용, 마켓딥다이브 최민정 기자가 정리합니다.<기자> 포스코퓨처엠이 유상증자 증권신고서를 낸 지 열흘이 지났습니다. 조단위 유상증자에 나선 만큼, 지난 14일 금융감독원은 포스코퓨처엠을 중점심사 대상에 올렸는데요.취재 결과, 오늘 대면 협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심사가 거의 마무리 됐으며, 오늘 대면 협의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는데요. 이후 포스코퓨처엠은 신고서를 자진정정하거나, 금감원이 정정제출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중점심사에 해당하는 경우 금융감독원은 유상증자를 해야 했는지, 그 과정에서 주주와 소통을 잘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심사하게 되는데요. 제출 1주일 이내 집중심사를 하고, 최소 1회 이상 대면협의를 진행합니다. 포스코퓨처엠, 충분한 현금에도 불구하고 바로 유상증자 카드를 꺼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다르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미 자산 매각과 회사채 발행 등 다른 방법을 통해 자금 조달에 나선 바 있고, 올해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적절한 증자와 추가 차입 등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언급한 바 있기 때문입니다.포스코퓨처엠은 2021년에 이어 두 번째 유상증자인데요. 전기차 캐즘이 예상보다 길어진 게 결정적 이유였습니다.실제 포스코퓨처엠의 작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 7천억 원, 7억 원에 그쳤는데요. 직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3%, 98% 빠진 겁니다.수익성 악화에 포스포퓨처엠은 지난 13일 이사회를 열고, 1조 1천억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는데요. 주식 수는 1,148만 3천 주, 신주 예정가격은 20%의 할인이 적용된 주당 9만 5,800원입니다.특히 대주주인 포스코홀딩스가 5,256억 원을 출자하기로 하며 시장 충격 최소화에 힘썼는데요. 조단위 유상증자를 낸 다른 기업과 다르게 자체적인 노력을 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자금은 미국 제너럴모터스(GM)와 함께 짓고 잇는 캐나다 양극재 신축 공장, 사진제공|에이비씨코퍼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