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부사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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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5-24 18:33 작성자 : oreo본문
육군 부사관 후보생들이 소대 전술훈련을 통해 실전 같은 전투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육군부사관학교 육군부사관학교 부대 마크. [서울경제] 이달 22일 오후 KTX 호남선 익산역에서 차량으로 40여 분을 달려 도착한 육군의 악명 높은 3대 유격장 중 하나인 육군부사관학교 소속 ‘고산유격장’. 무더위와 강도 높은 훈련에 후보생들의 군복이 땀으로 흠뻑 젖은 모습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무표정이지만 카리스마가 넘쳐 보이는 유격교관들의 지시에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후보생들을 보면서 취재를 위해 참관한 기자도 모르게 군기가 바짝 들어버렸다.유격 훈련에 참가한 이들은 다름 아닌 대한민국 육군 전투력의 중추로서 전장에서 분대급 전술을 지휘할 ‘전투 리더’인 육군 정예 부사관을 꿈꾸는 ‘양성 25-1기 민간 과정’의 부사관 후보생들이다. 부사관 후보생이 유격 훈련 중 로프를 잡고 가파른 절벽을 내려오고 있다. 사진 제공=육군부사관학교 처음 맞이한 유격장의 모습은 아찔했다. 산악 장애물 극복 훈련에 참석한 후보생들은 20m 높이의 산악에 연결된 단 한 줄의 로프에 몸을 의지한 채 횡단 훈련을 진행했다. 아찔해 보이지만 후보생들의 모습에서는 전시 산악 지형을 극복하기 위해 고소공포증을 이겨내려는 결기가 느껴졌다.횡단 훈련에 이어 실시된 로프를 이용해 절벽을 뛰어내려가는 훈련은 감탄을 자아냈다. 큰 소리로 ‘유! 격!’을 외치며 두려움을 극복하는 후보생들을 보면서 유격 훈련의 목적인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 배양’은 자연스럽게 달성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다음으로 기초 장애물 훈련을 참관했다. 정해진 장애물들을 통과하는 훈련으로 눈에 띄는 코스는 절대 혼자서 넘어갈 수 없는 ‘전우와 담장 넘기’다. 2~3인이 1개 조로 편성돼 서로를 밀어주고 끌어주며 장애물을 극복하는 모습은 목숨이 잃을 수도 있는 전장에서 가장 중요한 ‘뜨거운 전우’를 몸소 체 호주축산공사가 호주청정램 홍보대사인 ‘램버서더(램+앰배서더)’와 함께하는 ‘호주청정램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호주청정램은 국내 양고기 시장에서 10년 이상 95%의 점유율을 보일 만큼 지속적으로 한국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2일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호주축산공사 ‘호주청정램 쇼케이스’에서 공개된 신메뉴들. 지난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수입 및 외식, 유통 업체 등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청정 대자연에서 깨끗하고 안전하게 생산된 호주청정램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램버서더 셰프들이 직접 개발한 호주청정램 메뉴를 공개하고 참석자들이 직접 메뉴들을 시식할 수 있는 시간도 준비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현 셰프(양인환대), 박가람 셰프(드레스덴 그린 총괄), 최재연 셰프(글래드 여의도 & 제주도 식음 총괄), 김희은 셰프(소울/에그앤플라워), 최광호 셰프(시드 초이 더 클래스), 김유경 푸드 디렉터(테이스티 코리아), 강상욱 셰프 (롯데 호텔 월드 헤드 셰프) 등 일곱명의 램버서더가 참여해 호주청정램의 특장점과 다양한 활용법 등을 공유했다. 지난 22일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호주축산공사 ‘호주청정램 쇼케이스’에서 이정현 셰프가 신메뉴를 시연하고 있다. 가장 먼저 이정현 셰프가 양고기를 한식 스타일로 재해석한 ‘호주청정램 양 배갈비 수육’ 메뉴를 선보였다. 메뉴에 사용된 호주청정램 배갈비는 육즙이 풍부하고 지방질이 적절히 분포돼 있어 고소하고 진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부위로, 구이나 찜요리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어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드레스덴 그린’의 총괄 셰프를 맡고 있는 박가람 셰프는 천연 된장인 맥된장 소스를 호주청정램 양갈비와 조합해 구워낸 ‘맥된장 호주청정램 양갈비 구이’를 선보였다. 해당 메뉴는 지난해 진행된 다른 국가 램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