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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5-26 04:54 작성자 : ajfoooo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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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청 [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플라스틱 오염 문제 해결에 대한 각국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5 아시아 업사이클 제주포럼이 6월 4일 제주부영호텔에서 열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이 포럼은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업사이클협회가 주관하며, 특히 올해는 6월 5일 제주에서 열리는 유엔환경계획(UNEP) 세계 환경의 날 기념식 부대행사로 마련됐다.이번 포럼에서는 '폐기물에서 가치로, 업사이클링을 통한 플라스틱 오염 방지'를 주제로 2개 세션에서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개회식에서는 윤순진 서울대 환경대학원장이 '기후 위기 시대의 업사이클링과 전환의 주체들'을 주제로 기조 발표한다.이어 세션 1에서는 한국, 일본, 필리핀 등 국내외 업사이클 정책과 거버넌스를 공유한다. 김영재 부산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태동 연세대 교수가 발제하며 미셸 팰럼바릿 필리핀대 교수, 마지 리 와세다대 교수, 장용철 충남대 교수가 토론한다.세션 2에서는 이승아 제주도의원이 좌장을 맡고 니시하라 나오키 나가사키대 교수, 김경미 한국어촌어항공단 박사, 정택수 넷스파 대표, 헨리 강 말레이시아 UTM 교수가 '블루 이코노미와 해양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특별 세션으로 '지속가능한 바다를 향한 순환경제'를 주제로 정복철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장이 발제하고 이동순 제주업사이클협회 회장이 진행하는 토크 콘서트도 열린다.포럼과 병행해 폐자원으로 만든 업사이클 제품과 친환경·자연주의 제품을 선보이는 '지속가능한 일상'전도 열린다. 여기서는 자투리 가죽을 활용한 업사이클 제품, 폐해녀복을 활용한 고래 키링,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는 공예품, 천연염색 업사이클링 의류 등이 소개된다.atoz@yna.co.kr▶제보는 카톡 okjebo “돌아왔어요” 포로 교환 후 가족과 화상통화 24일 우크라이나 체르니히우에서 러시아로부터 석방된 우크라이나 군인이 국기를 두른 채 가족과 영상 통화를 하고 있다. 두 나라는 23∼25일 총 1000명씩의 포로를 교환했다. 그럼에도 두 나라는 포로 교환 기간에 각각 상대를 향한 대규모 공습을 이어 나가는 등 긴장이 여전하다. 체르니히우=AP 뉴시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23일부터 25일까지 2022년 2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뒤 최대 규모인 총 1000명씩의 포로 교환을 완료했다. 그럼에도 두 나라는 이 기간 중 상대방을 향해 대규모 공습을 퍼부었다. 특히 각각 상대방 수도인 우크라이나 키이우와 러시아 모스크바를 겨냥한 무인기(드론) 공습도 실시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5일 “러시아가 밤사이(24일 밤∼25일 새벽) 수도 키이우를 비롯해 30여 개 도시와 마을에 공격용 드론 약 300기와 탄도미사일을 포함한 다양한 종류의 미사일 약 70기를 발사했다”고 소셜미디어 X를 통해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이번 러시아의 공격으로 최소 12명이 사망했고, 수십 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는 24일에도 러시아의 드론 및 미사일 공격으로 최소 8명이 숨지고 30명 이상이 다쳤다고 공개했다.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런 공격이 있을 때마다 (휴전 협상을 거부하고) 전쟁을 질질 끌고 있는 것은 러시아임을 전 세계가 확신하게 된다”며 “우크라이나는 휴전을 많이 제안했지만 무시당했다”고 밝혔다.우크라이나 또한 러시아에 드론 공습을 가했다. 23일 러시아 국방부는 남서부 벨고로드 지역을 중심으로 우크라이나의 공습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최근 며칠간 모스크바 등 러시아 본토를 겨냥해 총 800대에 가까운 드론을 날렸다.두 나라는 23일 390명, 24일 307명, 25일 303명 등 총 1000명 씩의 포로를 교환했다. 하지만 상대에 대한 공습 수위는 전쟁 발발 이후 최고 수준으로 높여 휴전 협상이 원활히 진행되기 힘들 것이란 관측도 제기된다.유럽연합(EU)은 우크라이나 공습을 계속하는 러시아에 추가 제재를 하기로 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EU는 러시아 은행 20여 곳을 국제결제망인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에서 차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파리=조은아 특파원 ach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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