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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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5-26 17:12 작성자 : ajfoooo본문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 27일 개최.. 우수 환경기업 [파이낸셜뉴스] 환경부는 27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우수 환경기업과 구직자들이 현장에서 만날 수 있는 ‘2025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로 26일 밝혔다. 올해 박람회는 환경분야 우수 기업 및 공공기관, 협회 등 65곳이 참가한다. 박람회 내의 채용관에서는 취업으로 연계되는 현장 면접과 기업·기관 직무 정보에 대한 현직자의 조언(멘토링)도 병행하여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녹색산업 성장을 뒷받침하도록 창업·벤처 녹색융합클러스터 입주기업(15개사)과 구직자를 위한 전도유망한 녹색산업 일자리를 연계한다. 채용관 외에도 △구직자별 맞춤형 취업 상담 △역할 모의 면접 및 진단 조언 제공 △직업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VR 직업체험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이번 박람회 참가 희망자는 환경일자리 박람회 누리집에서 사전 참가 신청 및 참여기업 및 채용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을 못한 구직자를 위해 당일 현장에서도 참여 접수를 받는다. 환경부 안세창 기후탄소정책실장은 “이번 행사가 16년째 이어지면서 환경산업의 대표적인 취업 박람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열정적인 인재와 환경산업을 이어주고, 폭넓은 일자리 탐색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박람회 이후에도 일자리 연결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김용만 기자]인류의 오랜 화두이자 끊임없는 논쟁 거리다. 호모 사피엔스의 자연 상태가 전쟁인지 평화인지를 두고도 수많은 상반된 주장이 존재한다. 역사 기록에 따르면 지난 3,500년 중 전쟁이 없었던 시기는 약 300년에 불과하다. 수치로만 본다면, 전쟁이 벌어진 시기가 평화였던 시기보다 10배 이상 길다. 결국 인간은 갈등, 분쟁, 전쟁에 취약한 존재라고 보는 것이 더 합리적인 판단일 수 있다. 별도의 치열한 노력이 없는 한 평화 상태를 유지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평화는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라, 철저히 인위적인 것이다.평화(平和)는 갈등이나 전쟁, 폭력, 분쟁이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또한 사회적으로 안정되고 조화로운 상태이기도 하다. 평화는 단순히 '전쟁이 없는 상태'에 그치지 않는다. 인간과 사회가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정의롭고 공정한 조건이 마련된 상태다. 상태이자 지향해야 할 가치이며, 동시에 '회복'이기도 하다. 우리의 일상은 거의 대부분 크고 작은 갈등에 노출되어 있다. 이 갈등은 조정되거나 해결되어야 하며, 극단적인 해결 방식이 전쟁이다. 평화란, 갈등이 통제되고 화해되어 또 다른 일상으로 회복되는 과정이다. 고통을 겪은 끝에 얻어지는 결과다.기후는 특정 지역에서 30년 이상 장기간에 걸쳐 나타나는 대기의 평균적인 종합 패턴을 말한다. 하루 또는 며칠 단위로 변하는 '날씨'와는 다르다. 날씨가 하루의 기분이라면, 기후는 그 지역 날씨들의 성격이라고 할 수 있다. "습관이 성격을 만들고, 성격은 운명을 좌우한다"고 했다. 날씨의 성격이라 할 수 있는 기후는 단지 자연환경에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인간의 생존, 건강, 경제, 문화 전반에 걸쳐 직접적이고 근본적인 영향을 미친다. 인류 삶의 결정적인 변화에는 언제나 기후가 있었다. 수렵·채집 사회에서 농경사회로의 전환도 인간의 의지 때문이 아니라, 기후 변화가 원인이었다. 사람의 지식과 지혜가 쌓여서 작물을 재배하게 된 것이 아니라, 재배가 가능한 온도 변화가 그 밑바탕이었던 것이다.기후는 까탈스럽고 예민한 시스템이다. 아주 작은 변동에도 연쇄 반응이 일어나 대규모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날씨보다 훨씬 예측하기도 어렵다. 국제사회는 지금 지구 평균온도 상승을 '1.5도 이내'로 억제하기 위해 사생결단을 하고 있다."1.5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