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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5-28 03:36 작성자 : oreo본문
이재명(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권영국 민주노동당, 김문수 국민의힘,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정치 분야 TV토론회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대북정책 토론은 대북송금 공방으로 얼룩졌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7일 6·3 대선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열린 TV토론에서 북한과의 대화와 소통 필요성을 언급하자,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대북송금 의혹을 꺼내들며 협공에 나서면서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정치분야 TV토론회 외교안보 분야 주도권 토론에서 “대한민국 국방비가 북한의 2배에 달하는데, 대화와 평화는 꼭 필요하다”며 “한반도 평화 안정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싸워서 이기는 건 하책이고, 그보다 나은 게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으로 이것도 중책에 불과하다”며 “중요한 건 싸울 필요 없는 상태 만드는 것”이라고 했다. 국방력으로 북핵 억지력은 가지되, 소통하며 같이 살 수 있는 공존의 길을 찾자는 게 이재명 후보 주장이었다.반면 10대 공약 등에서도 별다른 대북정책을 내놓지 않았던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는 한 팀을 이룬 듯 이재명 후보의 ‘대북송금 리스크’를 집중 공략했다. 김 후보는 “유엔 대북제재가 무색하게도 불법 대북송금 문제가 불거졌다”며 “5월 9일 미국 워싱턴 한인회장 제임스 목사가 100억 원의 비밀대북송금 혐의에 대해서 이재명 후보를 미국 재무부, 국무부, 유엔안보리에 공식 고발했다”고 공격했다. 그러면서 “그 많은 돈으로 김정은 일가의 배를 불리고 우리를 위협하는 핵과 미사일로 돌아오게 하고 있다”며 “저는 투명하고 당당한 남북 관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이준석 후보는 이재명 후보를 향해 부산에 이전하겠다고 공약한 ‘HMM’의 전신이 무엇인지 물은 뒤, 이재명 후보가 “현대상선”이라고 답하자 “(현대상선이) 과거 2000년대 초 대북사업을 하다가 2억 달러 정도 자금이 사용돼 기업이 휘청거린 일이 있다. 요즘 같으면 대북송금으로 크게 문제 될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쌍방울 대북송금은 법적 판단과 무관하게 미국의 제재 [파이낸셜뉴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3월 30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그린베이에서 열린 타운홀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머스크는 27일 예전처럼 주 7일, 하루 24시간을 기업 경영에 '초 집중'하겠다고 말해 테슬라 주가를 7% 가까이 끌어올렸다. AP 연합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27일(현지시간) 정치 곁눈질을 줄이고 기업 경영에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테슬라 주가는 7% 가까이 급등했다. 메모리얼데이(현충일)가 낀 황금 주말 그의 소셜미디어 X가 일시적으로 마비되는 등 그가 책임진 기업들이 최근 난맥상을 보이는 가운데 머스크는 다시 경영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X에 올린 글에서 자신이 X, 인공지능 스타트업 xAI, 로켓 발사 업체 스페이스X, 그리고 전기차 업체 테슬라에 ‘초 집중(super focused)’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머스크는 “대대적인 운용 개선이 이뤄져야 하는 시점”이라면서 업무에 “1주일 내내(24/7), 하루 24시간을 쓰는” 이전 관행으로 복귀하겠다고 다짐했다. 그의 이런 발언은 스페이스X의 로켓 발사를 앞두고 나왔다. 머스크가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유세에 적극 뛰어들기 시작한 뒤 테슬라는 고전하고 있다. 머스크는 트럼프 재선의 일등공신이 돼 올해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하자 정부 구조조정과 규제개혁을 담당하는 정부효율부(DOGE) 수장을 맡아 기업 경영을 등한시했다. 머스크의 이런 정치 행보에 주 소비층인 진보계 소비자들이 등을 돌리면서 테슬라 판매는 급감했고, 소셜미디어는 난맥상을 보이면서 먹통이 되는 일도 잦아졌다. CNBC는 다운디텍터 자료를 인용해 지난 주말 사이 X가 일시적으로 먹통이 되는 바람에 사용자 상당수가 일시적으로 X에 접속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또 이번 주 들어서는 X의 데이터센터가 정전을 겪었다. 머스크는 이미 지난달 테슬라 실적 발표 자리에서 DOGE 업무를 ‘대폭’ 줄이겠다고 다짐한 바 있지만 이날은 아예 기업 경영에만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지난해 트럼프 재선에 뛰어들었던 머스크는 정치판을 경험한 뒤 자신의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