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석회석 광산 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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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5-29 01:04 작성자 : ajfoooo본문
강릉 석회석 광산 멸종위기 야생식물 [원주지방환경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은 멸종위기종 복원 및 백두대간의 생물다양성 제고를 위해 강릉 자병산 석회석 광산 개발지역에 멸종위기 야생식물 식재 행사를 추진한다.원주환경청은 오는 29일 석회암 지대에서 잘 자랄 수 있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식물인 대청부채(100본), 단양쑥부쟁이(50본)를 분양받아 식재한다.식재 식물은 서식지외보전기관인 강원특별자치도 자연환경연구공원에서 인공 증식했다.앞서 원주환경청은 2017년부터 도 자연환경연구공원, 한라시멘트와 업무협약을 하고 석회석 광산 복구지역의 안정적인 생태복원을 위해 멸종위기 야생식물 식재 사업을 지속해 추진하고 있다.그동안 멸종위기 야생식물 Ⅱ급인 날개하늘나리, 제비동자꽃 약 700본을 심었다.식재 식물 모니터링 결과 420여본이 개화·결실을 이루는 등 정상적인 생육 상태를 보이며 석회석 광산 복구지에 잘 적응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조현수 원주지방환경청장은 28일 "광산지역이 약알칼리성 토양으로 식물이 쉽게 자라기 어려운 환경"이라며 "하지만, 멸종위기 야생식물 식재 및 지속적인 관리와 모니터링을 통해 석회석 광산지역의 자연 상태 복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limbo@yna.co.kr▶제보는 카톡 okjebo 가족·연인과 ‘별 헤는 밤’… 우주의 신비, 더 가까이 도시의 불빛이 사라진 고요한 밤, 맑은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은 우리에게 말 없는 위로를 건넨다.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별빛 아래 잠시 멈춰 서면 우주의 신비가 가깝게 다가온다. 양평군에선 이 같은 특별한 밤하늘을 만날 수 있다. 빛 공해가 적고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덕분에 수도권에서 은하수까지 선명하게 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곳 중 하나다. 사계절 각기 다른 별자리가 반짝이는 양평으로 밤하늘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양동면 벗고개, 별빛 여행의 출발점 양동면 벗고개, 빛공해 적어 밤하늘 관측 최적 장소 은하수 자주 관찰, 가을·겨울철 별빛 더욱 뚜렷해져 양평군 양동면에 위치한 벗고개는 빛 공해가 적어 밤하늘 별 관측에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양동면 벗고개 터널 내부에서 촬영한 사진. /양평군 제공 양동면에 위치한 벗고개는 빛 공해가 적어 밤하늘 별 관측에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은하수도 자주 관찰되며 가을과 겨울철에는 별빛이 더욱 뚜렷하게 보인다. 별 관측 경험이 없는 사람이라도 별자리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오리온자리, 북두칠성, 카시오페이아 등 주요 별자리를 쉽게 찾을 수 있다. 망원경을 가져가면 행성이나 별무리의 세부 모습도 관찰할 수 있어 관측의 폭을 넓힐 수 있으며 맑은 환경 덕분에 은하수를 볼 수 있는 확률도 높은 편이다.벗고개에 별을 보기 위해 차량으로 진입할 땐 관측을 방해하지 않도록 최소한의 미등만 켜고 운행하는 것이 좋다. 휴대전화를 고정시킬 수 있는 삼각대를 지참한다면 휴대전화 카메라로도 별의 일주를 충분히 찍을 수 있고 터널 내부에서 반원형 프레임에 걸려있는 외부 은하를 촬영하는 것도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많다.반딧불이와 청정 자연은 벗고개의 또 다른 자랑거리다. 여름철에는 작은 빛들이 숲속을 수놓는 낭만적인 밤을 경험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