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부터 청년·어르신까지최선 아닌 차선의 선택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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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6-03 12:33 작성자 : oreo본문
자영업자부터 청년·어르신까지최선 아닌 차선의 선택도 있
자영업자부터 청년·어르신까지최선 아닌 차선의 선택도 있어[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부산 동래구 내성초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복산동 제2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2025.06.03. yulnetphoto@newsis.com[부산=뉴시스]원동화 권태완 이아름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대선)날인 3일 오전 8시께 부산 부산진구 전포제2동 제3투표소에는 10여명의 유권자들이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모여들었다. 유권자들은 차도를 피해 길게 한 줄로 서서 기다렸다. 투표 사무원은 "신분증을 미리 준비해주시고 등재번호를 아시는 분들은 준비해달라"고 말했다. 비교적 이른 아침이지만 다양한 연령대의 유권자들이 눈에 띄었다. 전통시장 상인이라고 밝힌 60대 A씨는 "코로나때 보다 힘들다. 경제만 살려준다면 상인회를 동원해서라도 뽑아줄 수 있다"며 "자영업자 살리는 사람에게 투표했다"고 말했다. 곧 결혼을 준비 중이라는 30대 여성 B씨는 "신혼부부들 집 구하기가 너무 힘들다"며 "다양한 청년, 신혼부부 주거 정책이 있지만 막상 은행 대출을 받거나 집을 알아보면 문턱이 생각보다 높기에 허들을 좀 낮춰줄 수 있는 후보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양정청소년수련관에 마련된 부산진구 양정제2동 제1투표소에는 젊은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곳은 직장인들이 거주하는 원룸들이 밀집해 있기 때문이다.최근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20대 C씨는 "최근 경기가 안 좋아지면서 취업 시장이 얼어붙었다"며 "이번에 새롭게 선출될 대통령은 경제 성장에 중점을 두면 좋겠다"고 했다. 부산시청 1층 내빈실에 마련된 연제구 연산제5동 제4투표소에도 유모차에 아이를 태우고 온 부부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유권자가 찾았다.남편과 함께 투표소를 찾은 50대 여성 D씨는 "이번 대선은 다른 선거 때보다 유권자로서의 책임감이 더 많이 느껴진다"며 "최근 회사에 일감이 많이 줄어든 것이 체감이 될 정도다. 새 대통령은 저성장에 빠진 한국을 구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부산 원도심은 비교적 어르신들의 비중이 높았다. 부산보훈복지회관에 마련된 동구 초량제3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나온 80대 E씨는 "베트남전에 참전했었다"며 "무엇보다 안보, 우리나라를 지킬 수 있는 후보가 대통령이 돼야 자영업자부터 청년·어르신까지최선 아닌 차선의 선택도 있어[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부산 동래구 내성초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복산동 제2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2025.06.03. yulnetphoto@newsis.com[부산=뉴시스]원동화 권태완 이아름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대선)날인 3일 오전 8시께 부산 부산진구 전포제2동 제3투표소에는 10여명의 유권자들이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모여들었다. 유권자들은 차도를 피해 길게 한 줄로 서서 기다렸다. 투표 사무원은 "신분증을 미리 준비해주시고 등재번호를 아시는 분들은 준비해달라"고 말했다. 비교적 이른 아침이지만 다양한 연령대의 유권자들이 눈에 띄었다. 전통시장 상인이라고 밝힌 60대 A씨는 "코로나때 보다 힘들다. 경제만 살려준다면 상인회를 동원해서라도 뽑아줄 수 있다"며 "자영업자 살리는 사람에게 투표했다"고 말했다. 곧 결혼을 준비 중이라는 30대 여성 B씨는 "신혼부부들 집 구하기가 너무 힘들다"며 "다양한 청년, 신혼부부 주거 정책이 있지만 막상 은행 대출을 받거나 집을 알아보면 문턱이 생각보다 높기에 허들을 좀 낮춰줄 수 있는 후보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양정청소년수련관에 마련된 부산진구 양정제2동 제1투표소에는 젊은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곳은 직장인들이 거주하는 원룸들이 밀집해 있기 때문이다.최근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20대 C씨는 "최근 경기가 안 좋아지면서 취업 시장이 얼어붙었다"며 "이번에 새롭게 선출될 대통령은 경제 성장에 중점을 두면 좋겠다"고 했다. 부산시청 1층 내빈실에 마련된 연제구 연산제5동 제4투표소에도 유모차에 아이를 태우고 온 부부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유권자가 찾았다.남편과 함께 투표소를 찾은 50대 여성 D씨는 "이번 대선은 다른 선거 때보다 유권자로서의 책임감이 더 많이 느껴진다"며 "최근 회사에 일감이 많이 줄어든 것이 체감이 될 정도다. 새 대통령은 저성장에 빠진 한국을 구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부산 원도심은 비교적 어르신들의 비중이 높았다. 부산보훈복지회관에 마련된 동구 초량제3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나온 80대 E씨는 "베트남전에 참전했었다"며 "무엇보다 안보,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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