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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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6-05 20:55 작성자 : afht43oso본문
세종충남대병원은 5일 질병관리청과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진료상황 점검 간담회를 가졌다. "올여름 국내에서도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음압격리병실 현황 및 운영 계획 등 신종감염병에 대해 선제적으로 비상 진료체계를 점검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세종충남대병원(원장 권계철)은 5일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과 올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한 진료 상황 점검 등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최근 홍콩과 대만, 싱가포르, 태국 등 아시아 국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올 여름철 국내에서도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대비에 나선 것이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4월 21일~5월 18일 4주 동안 90개국에서 15만503명의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돼 직전 4주(3월 24일~4월 20일, 95개국 3만553명)보다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홍콩의 경우 지난 5월 넷째주 기준 확진자 수는 846명으로 전주(977명) 대비 감소했지만 작년 여름 유행 정점(7월 21일~7월 27일)보다 높게 유지되고 있으며 중국과 태국 역시 최근 양성률이 계속해서 높아지는 상황이다.국내는 5월 다섯째주 기준 코로나19 입원환자가 105명으로 전주(98명) 대비 늘어났으며 바이러스 검출률은 7.7%로 전주(8.8%)보다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현장점검을 위해 5일 세종충남대병원을 찾은 지영미(앞줄 오른쪽) 질병관리청장이 권계철(앞줄 왼쪽) 세종충남대병원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최근 4주간 국내 병원급 의료기관(표본감시기관 221곳)의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매주 100명 내외로 박스권 안에서 소폭 증감을 반복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발생 동향 및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됐으며 외래·입원·응급실을 통한 코로나19 환자 내원 현황, 치료제 조제 및 음압격리병실, 음압진료실 운영 현황 등에 대한 진료 현장 상황 점검이 이어졌다.최근 정부와 각 지자체는 감염취약시설 입소자나 65세 이상 고령자, 면역 저하 및 기저 질 서울 아파트 전경. 사진=뉴스1 국내 부동산 전문가 10명 중 9명은 하반기 서울 아파트 가격이 뛸 것으로 내다봤다. 이재명 대통령이 공급 확대를 통한 시장 안정을 공약한 것과는 상반된 전망이다. 새 정부가 ‘공급 부족’ 우려를 불식하고, 이른바 ‘똘똘한 한 채’ 심리를 완화하려면 부동산 규제 완화와 주택 공급 확대에 주력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한국경제신문이 건설사, 시행사, 학계, 금융권 등 부동산 전문가 50명을 대상으로 5일 긴급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43명(86%)은 새 정부 출범 후 서울 아파트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5% 이상 급등을 예측한 비율도 20%에 달했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경색과 공사비 갈등 등으로 서울 지역 신규 공급에 ‘빨간불’이 켜졌기 때문이다.이번 정부가 가장 방점을 찍어야 할 부동산 정책 목표는 ‘지방 미분양 해결’(34%)과 ‘주택 공급 확대’(30%)가 1, 2위를 차지했다. 가장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부동산 공약으로는 ‘재건축·재개발 때 용적률 상향’(64%)을 꼽았다.과감한 규제 완화 카드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쏟아졌다. ‘공급 절벽’ 해소를 위해 새 정부가 시급히 해야 할 정책(복수응답)은 ‘양도세와 취득세 등 세제 감면’(68%)과 ‘대출 규제 완화’(62%)라는 응답이 많았다. 김진유 경기대 도시교통공학과 교수는 “여력이 있는 유주택자가 주택 수요를 일으켜야 지속적인 공급이 가능하다”며 “1가구 1주택 정책 폐지나 과감한 완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재건축 활성화 공약 기대 커…지방 미분양 해소 위해 稅감면 필요"42% "내년까지 집값 상승세"…"4기 신도시 추진은 개선 필요"이재명 정부가 해결해야 할 부동산 과제는 수두룩하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선 공급 불안으로 집값이 치솟고, 지방에선 준공 후 미분양(악성 미분양)이 쌓이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신규 주택 공급 부족과 기준금리 인하 기대 등으로 올해 하반기에도 아파트 매매가와 전셋값이 동반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문가들은 민간 공급 확대, 다주택자 세제 완화 등 시장 안정을 위한 실행력 있는 부동산 정책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서울은 상승 이어질 듯5일 한국경제신문이 부동산 전문가 50명을 대상으로 설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