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군산의 한 주유소가 불량 휘발유를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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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6-06 15:06 작성자 : afht43o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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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의 한 주유소가 불량 휘발유를 판매했다는 신고가 여러 건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9시 50분쯤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주유했는데 차가 운행 중 멈췄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이후 이런 신고가 3건 접수됐는데 피해 차량은 10여 대인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피해 차량 운전자들이 이용한 주유기는 현재 사용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사건이 배당돼 조사 중"이라며 "운전자들이 주유한 휘발유에 실제로 문제가 있는지 등을 확인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군산시 관계자도 "석유품질관리원의 성분 조사 결과 휘발유에 문제가 있다면 관련법에 따라 행정 처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사단법인아디]2025년 3월 28일, 규모 7.7의 지진이 미얀마를 강타했다. 중부 사가잉 지역을 중심으로 시작된 지진은 인근 지역인 만달레이와 네피도를 포함해 광범위한 지역에 피해를 남겼다. 해당 지진의 여파는 태국 방콕의 30층 규모 정부 청사가 붕괴하는 사고로 이어지기도 했으며, 지난 5월 29일까지 규모 5.4의 여진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크라이시스24>에 따르면, 최초 지진 발생일로부터 4월 중순까지 여진은 총 468회 이상 기록됐다. 피해 범위도 광활했고, 기간도 긴 지진이다. 무엇보다 이번 지진에는 최소 3740명 사망, 5104명 부상이라는 인재가 따랐다. < AP통신 >은 집을 잃고 이재민이 된 숫자를 약 350만 명이라고 보도했다.진앙을 찾다 진앙인 사가잉과 만달레이 등지의 피해는 다른 지역보다 심각하다고 알려졌다. 만달레이와 사가잉 지역에서만 최소 21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사단법인 아디는 지난 2025년 5월 13일, 해당 지역을 직접 방문해 피해 현황을 눈으로 확인했다. ▲ 만달레이 내 붕괴된 건물의 흔적ⓒ 사단법인 아디▲ 이라와디 강변 임시 텐트 ⓒ 사단법인 아디제2의 도시인 만달레이를 채우고 있던 수많은 건물과 교량은 붕괴한 상태였다. 5월 방문 당시 현장 곳곳에서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었으나, 재건이 진행되지 못하고 방치된 건물의 터도 수두룩했다. 가장 가시적인 피해 흔적이 남아있는 곳은 이라와디강(Irrawaddy River) 근처였다. 지반이 약한 강변 근처에 자리 잡고 있던 가옥들이 파괴되었고, 그 잔해의 옆으로 임시 텐트가 줄지어 세워진 모습이었다. 앞으로 수개월간 여진이 이어질 것으로 분석되는 상황에서, 강변에 설치된 임시 텐트의 행렬은 사뭇 불안한 장면이었다.고립된 사가잉 사가잉은 만달레이와 함께 지진 피해가 심각한 지역 중 하나지만, 미얀마 내부의 정치적 불안으로 인해 복구가 늦어지고 있다. 건물의 80%가 파괴되고, 소방서마저 붕괴한 사가잉(msf south asia)을 복구하는 것은 시급한 과제 중의 하나이지만, 미얀마 군부는 사가잉이 PDF(People's Defence Forces, 인민방위군)의 주둔지라는 이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