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라시도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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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6-08 20:24 작성자 : afht43o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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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라시도 태양광발전소 [연합뉴스] 이재명 정부가 인공지능(AI) 산업 육성과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을 강조하면서 태양과 바람이 풍부한 전남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남은 전국 태양광과 풍력 설비의 20% 이상이 집중돼 있고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적지로 꼽히는 바다를 품고 있습니다.이에 따라 전남에서는 정부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전환 가속화가 지역 발전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에너지 공약으로 친환경 재생에너지 대전환과 RE100 실현을 내세웠습니다.그는 TV 토론회에서도 "서남해안과 소멸 위기 농어촌을 중심으로 태양광·풍력 등을 키워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산업 구조를 개편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특히 광주·전남에 신규 재생에너지 발전 사업 허가 중단을 풀고 RE100 산단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전남은 간척 농지를 중심으로 한 영농형 태양광과 풍부한 바다 자원을 활용한 공익형 해상풍력 발전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전남에는 해남·영광·고흥을 중심으로 6GW 규모의 태양광 설비가 구축돼 있으며 이는 전국(27GW)의 22.2%에 달합니다.이 중 해남에 5.3GW 규모의 대규모 설비가 있고 추가 설치가 가능한 농지도 풍부해 영농형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 신안 해상풍력단지 육·해상풍력은 전국(2.24GW)의 20% 수준으로 현재 신안·완도·여수 등에서 0.45GW급 설비가 운영 중입니다. 전남에서 지금까지 추가로 인허가받은 해상풍력 발전 설비 규모는 18.7GW로, 전남도는 2035년까지 30GW 규모의 재생에너지 설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전남은 정부 기조에 맞춰 재생에너지 생산량 확대와 목포신항과 화원산단 배후 부지 내 해상풍력 기자재 클러스터 구축, 지역 내 산단의 전력 공급 전환 등을 추진할 방침입니다.해상풍력 기자재의 적치·조립·운반·설치가 가능하도록 특화된 ▲ 지난 5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청년 스타트업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의 오리엔테이션이 열렸다. /사진제공=인천테크노파크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청년 스타트업 인큐베이션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본격적인 창업기업 지원에 나섰다.8일 인천TP에 따르면 '청년 스타트업 인큐베이션'은 인천 지역 창업지원 기관들의 추천을 통해 유망 청년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사업이다.액셀러레이터 킹고스프링과 함께 ▲사업 역량 진단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 ▲평균 1500만원 규모의 사업 고도화 자금 지원 등을 제공한다.특히 4차 산업기술, 바이오, 스마트시티 등 미래 유망 산업 분야 스타트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한다.올해 프로그램에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폴리텍Ⅱ대학 산학협력단 ▲인천대·인하대 창업지원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등 지역 창업지원 기관이 추천한 만 39세 이하 청년 대표 스타트업 15개사가 선정됐다.지난 5일 열린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주요 프로그램 일정과 지원 내용 설명을 비롯해 투자 동향 세미나, 참여 기업 간 네트워킹이 진행됐다.인천스타트업파크는 앞으로 전문가·투자자로 구성된 블라인드 평가를 통해 최종 8개사를 선정, 사업 고도화 자금을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맞춤형 컨설팅, IR 데이, 펀드 연계 등 투자 유치와 관련된 다각적인 지원도 이어진다.김병수 인천TP 스타트업파크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과정"이라며 "청년 기업들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박해윤 기자 yu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