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전국 대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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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6-08 18:38 작성자 : afht43oso본문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전국 대학생들과 함께 서해 최북단 백령도 해양문화 탐방프로그램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8일 알렸다.서해5도 해양문화 탐방프로그램(백령 1·2기)은 강원, 대구, 제주 등 전국 12개 지역의 대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백령도의 다양한 해양문화·생태 현장과 남북접경 현장 탐방으로 진행됐다.지난달 16일 출발한 1기 탐방단은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에서의 발대식을 시작으로 사곶해안에서 해양정화활동을 통해 해양환경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해양문화특강, 국가지질생태공원 방문 등 다양한 해양문화·생태 등을 체험했다.30일 출발한 2기 탐방에서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지사와 함께 구명조끼 착용법을 소개하고 직접 착용해보는 해양안전교육을 진행해 대학생들의 해양안전 의식을 고취시켰다.청렴도 제고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대학생들과 함께 반부패·청렴 캠페인도 진행했다.백령도 해양문화 탐방단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해양 영토의 중요성과 해양환경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인천해수청은 앞으로 남은 3·4기(연평도 1회, 대청도 1회)를 통해 전국 대학생들의 해양문화·영토 의식을 제고할 계획이다.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충청투데이 김의상 기자] ■ 다이브축제충주시의 대표 여름 축제였던 '호수축제'가 2023년부터 '다이브(DIVE) 축제'로 새롭게 탈바꿈하며, 충주의 여름을 상징하는 복합문화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이브(DIVE)'는 단순히 물속으로 뛰어드는 행위를 넘어, 충주의 자연, 예술, 사람, 일상 속으로 깊이 파고든다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일상에서 벗어나 예술과 체험에 몰입하게 하는 이 축제는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충주 축제문화의 패러다임 전환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다.'충주 다이브축제'는 충주호, 호암지, 중앙탑사적공원, 충주댐 관광단지 등 충주의 대표적인 수변 자원을 배경으로 열린다. 특히 2023년 첫 개최 당시 5일간 약 15만명이 방문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도시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축제는 △문화 다이브 △감성 다이브 △액티비티 다이브 △청춘 다이브 등 4개 테마로 구성되어, 연령과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수상레저 체험, 미디어아트 전시, 버스킹 공연, 플리마켓, 수공예 마켓, 푸드트럭 거리 등 체험형 콘텐츠가 풍성하며, 특히 야간 경관조명과 미디어파사드 연출은 '충주의 여름밤'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했다.2024년부터는 축제 장소를 도심지인 충주종합운동장으로 옮기고, 지역 청년 기획단과 문화동아리, 생활예술인들의 참여를 확대해 시민 주도형 축제로 한 단계 진화했다. 또한 MZ세대를 겨냥한 SNS 이벤트, 포토존, 온라인 홍보 등 콘텐츠 마케팅도 강화돼 젊은 층의 참여와 공감대를 높였다.다이브축제는 단순한 여름 축제를 넘어, 충주시의 도시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아낸 문화도시 프로젝트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시민이 기획하고, 시민이 즐기며,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축제'라는 철학 아래, 충주는 지금 새로운 방식으로 도시의 문화를 설계하고 있다. 호수에서 도약하듯, 새로운 충주를 향해 깊이 뛰어드는 '다이브축제'는 자연과 문화, 사람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여름축제의 새로운 모델로 매년 진화하고 있다. ■ 수안보·앙성온천축제충주시의 대표적인 힐링 관광자원인 수안보온천과 앙성탄산온천을 테마로 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