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훈 동국씨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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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6-09 18:05 작성자 : afht43oso본문
박상훈 동국씨엠 대표(오른쪽)가 9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제26회 철의날 기념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하고 있다. 한국철강협회는 9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제26회 철의날 기념식을 열고, 철강산업 발전에 기여한 철강인들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철의 날'은 지난 1973년 6월 9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용광로에서 첫 현대적 쇳물이 생산된 것을 기념하고, 철강인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기념식을 가져 왔다.이날 행사는 제26회 철의 날 유공자 32명 및 철강상 수상자 5명에 대한 시상식을 비롯 협회 창립 50주년을 기념식으로 진행됐다.장인화 한국철강협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현재 철강산업은 통상 환경 불확실성 확대와 지속되는 글로벌 공급 과잉·탄소 중립이라는 시대적인 요구로 인해 생존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때"라며 "이를 위해서는 철강업계의 단합을 넘어 수요업계·정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새로운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덕근 산업부장관도 축사를 통해 "지속되는 글로벌 공급과잉과 전례 없는 수출 장벽 등 철강산업이 처한 지금의 어려움은 비단 업계의 노력만으로는 극복하기 힘든 상황"이라며 "정부는수소환원제철에 대한 신속하고 본격적인 지원을 비롯 높아지는 통상장벽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수요를 견인할 수 있는 제도적 고민 등을 통해 철강산업이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철의 날 시상식에서는 박상훈 동국씨엠 대표가 은탑산헙훈장·손병근 포스코명장이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하는 등 모두 32명이 훈장과 표창을 받았다.박상훈 대표는 지난 1993년 동국제강그룹 입사 이후 약 32년간 생산·영업 전 부문을 두루 거치며 럭스틸(Luxteel)·앱스틸(Appsteel) 등 고부가 컬러강판 개발 및 수출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특히 단순 페인트칠을 통해 색깔을 입히던 '컬러강판'의 미래 가치를 예견하고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수출 시장 확대를 이끌었다.손병근 포스코명장은 자동차용 도금강판 공정 기술 개발 및 생산성 향상으로 신수요 창출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강관계 글로벌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2차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 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왕태석 선임기자 이재명 정부가 출범과 동시에 '추경(추가경정예산) 속도전'에 나섰다. 민생 경제 회복의 마중물 조치로 추경 카드를 꺼내든 것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4일 취임 당일 저녁 첫 회의부터 추경 논의를 챙긴 데 이어 9일엔 "속도감 있는 추경 편성"을 관련 부처에 지시했다. 다만, 구체적인 규모나 사업 내역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경기 회복과 소비 진작을 위한다는 방향성만 밝혔는데, 정부 재정 여력 등을 고려해 야당 대표 시절의 주장을 고집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더불어민주당 대표이던 당시 이 대통령은 20조 원 이상의 2차 추경과 전 국민 1인당 25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 소비쿠폰 발행을 요구한 바 있다. '속도감'은 강조했지만... 시기·규모는 비공개이 대통령은 이날 2차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주재하고 "경기 회복과 소비 진작 차원에서 속도감 있게 추경을 편성하라"고 지시했다. 지난 4일 1차 비상경제점검 TF에서 이 대통령이 내각에 추경 추진을 위한 재정 여력, 경기 진작 효과에 대한 검토를 주문한 지 불과 닷새 만의 재소집이다. 이날은 기획재정부에서 성안 중인 추경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부처별로 세부 사업 계획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시기나 규모 등 구체적인 추진 계획은 확정하지 않았다.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이 각 부처에 추경 편성 시 취약계층 소상공인 지원을 우선할 것을 주문하고, 추경의 효과를 확실하게 담보할 수 있는 핵심 사업을 잘 발굴할 것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 TF에서는 (추경과 관련한) 전반적인 내용을 살펴봤고, 규모나 자세한 항목은 좀 더 구체화된 후 밝히겠다"고 말했다. 현재로서는 '경기 회복과 소비 진작'을 추경 기조로 내건 만큼, 이 대통령의 대표 정책인 '민생회복지원금'이 담길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총선에서 내수 활성화를 위해 전 국민에게 1인당 25만~35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 민생지원금을 공약했다. 아울러 올해 2월 민주당에서 발표한 총 35조 원 규모의 추경안에도 민생지원금 공약은 13조1,000억 원 규모로 반영된 바 있다. 하지만 정부 재정을 책임져야 하는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