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반도체·EV·바이오·배터리·조선·

페이지 정보

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6-28 15:55 작성자 : sans339

본문

"AI·반도체·EV·바이오·배터리·조선·원전 등 상호호혜적 파트너십 구축""한미 무역협상 최우선 과제"…내달 8일까지 '프레임워크' 합의는 어려울 듯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미국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열린 '미국 상공회의소 라운드테이블'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산업부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28/뉴스1(워싱턴=뉴스1) 류정민 특파원 =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무역 협상과 관련, "한미 간 협력의 틀을 새롭게 구축할 '제조업 르네상스 파트너십'의 기회로 삼겠다"라고 밝혔다.여한구 통상본부장은 이날 워싱턴DC 주미한국대사관에서 특파원 간담회를 열고 "미국의 관세조치로 인해 그간 한미 양국이 쌓아온 모멘텀이 약해지지 않도록 미국 측과 치열하게 협의해 당면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나가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여 본부의 이번 워싱턴DC 출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고위관료의 방미다."한미 통상협상 최우선 과제…MAGA 인사들에게도 협력 의지 전달"지난 22일 입국한 여 본부장은 이날까지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 더그 버검 내무장관 겸 국가에너지 위원회 위원장 등 행정부 인사와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 제이슨 스미스 하원 세입위원장, 토드 영 상원의원, 빌 해거티 상원의원, 애드리언 스미스 하원 세입위 통상소위위원장 등 의회 주요 인사와 만나 관세를 포함한 주요 통상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아울러 미국 상공회의소와 재계 지도자, 또 트럼프 지지층인 소위 마가(MAGA) 쪽 인사들과도 만나 새 정부의 국정철학과 한미 협력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전달했다고 덧붙였다.여 본부장은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한 새 정부가 들어서서 국민에게 새로운 메시지를 받은 만큼 지금부터는 미국과 본격적으로 협상을 진전시켜 나갈 준비가 돼 있다"면서 "새 정부는 한미 협상을 최우선의 하나로 생각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오는 7월 8일까지인 상호관세 유예 기간이 2주 남짓 남은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르면 다음 주에 국가별로 서한을 발송하겠다고 밝히는 등 무역 상대국을 압박하고 있다. 또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주요 무역 파트너 국가들과의 무역 협상을 미국 노동절인 오는 9월 1일까지 마무리 지을"AI·반도체·EV·바이오·배터리·조선·원전 등 상호호혜적 파트너십 구축""한미 무역협상 최우선 과제"…내달 8일까지 '프레임워크' 합의는 어려울 듯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미국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열린 '미국 상공회의소 라운드테이블'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산업부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28/뉴스1(워싱턴=뉴스1) 류정민 특파원 =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무역 협상과 관련, "한미 간 협력의 틀을 새롭게 구축할 '제조업 르네상스 파트너십'의 기회로 삼겠다"라고 밝혔다.여한구 통상본부장은 이날 워싱턴DC 주미한국대사관에서 특파원 간담회를 열고 "미국의 관세조치로 인해 그간 한미 양국이 쌓아온 모멘텀이 약해지지 않도록 미국 측과 치열하게 협의해 당면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나가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여 본부의 이번 워싱턴DC 출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고위관료의 방미다."한미 통상협상 최우선 과제…MAGA 인사들에게도 협력 의지 전달"지난 22일 입국한 여 본부장은 이날까지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 더그 버검 내무장관 겸 국가에너지 위원회 위원장 등 행정부 인사와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 제이슨 스미스 하원 세입위원장, 토드 영 상원의원, 빌 해거티 상원의원, 애드리언 스미스 하원 세입위 통상소위위원장 등 의회 주요 인사와 만나 관세를 포함한 주요 통상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아울러 미국 상공회의소와 재계 지도자, 또 트럼프 지지층인 소위 마가(MAGA) 쪽 인사들과도 만나 새 정부의 국정철학과 한미 협력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전달했다고 덧붙였다.여 본부장은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한 새 정부가 들어서서 국민에게 새로운 메시지를 받은 만큼 지금부터는 미국과 본격적으로 협상을 진전시켜 나갈 준비가 돼 있다"면서 "새 정부는 한미 협상을 최우선의 하나로 생각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