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프리카는 색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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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6-01-10 15:41 작성자 : sans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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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환불 파프리카는 색에 따라 효능이 조금씩 다르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추운 겨울철, 면역력 강화를 위해 비타민C를 찾는 사람이 많다. 이때 대표적으로 꼽히는 채소가 파프리카다. 다양한 색을 가진 파프리카는 비타민C뿐 아니라 베타카로틴, 칼륨, 식이섬유 등 다양한 영양소를 고루 함유하고 있다. 지난 7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허프포스트는 색깔이 다른 파프리카의 영양학적 특징과 효능을 소개했다. ◇가장 영양가 높은 빨간 파프리카파프리카의 색깔은 익은 정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미국 공인 영양사 진저 헐틴은 “파프리카가 덩굴에서 익어가면서 엽록소가 분해되고, 항산화 물질인 카로티노이드가 증가한다”며 “색 변화는 곧 영양 성분의 변화와 연결된다”고 말했다.빨간 파프리카는 가장 오래 익는 만큼 항산화 성분이 가장 풍부하다. 공인 영양사 매기 미칼치크는 “빨간 파프리카는 비타민C와 비타민A 함량이 가장 높으며, 그다음이 주황색, 노란색, 초록색 순”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스페인 비고대 연구팀에 따르면 붉은 피망은 모든 색상의 피망 가운데 비타민 C 함량이 가장 높았고, 초록색 피망보다 최대 60% 더 많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노란 파프리카, 혈관·눈 건강에 도움빨간 파프리카가 영양가 면에서 가장 뛰어나지만, 다른 색의 파프리카 역시 고유한 장점을 지닌다. 노란색 파프리카에는 혈액 응고를 막는 ‘피라진’ 성분이 들어있어, 고혈압, 뇌경색, 심근경색과 같은 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풍부한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모세혈관의 벽을 튼튼하게 만들어 전반적인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말레이시아 국제이슬람대 연구팀에 따르면 노란색 피망은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루테인과 제아잔틴 함량 또한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초록색 파프리카 다이어트에 가장 유리초록색 파프리카는 가장 덜 익은 상태로, 엽록소가 풍부해 초록빛을 띤다. 헐틴은 “초록 파프리카는 아직 천연 당분이 충분히 축적되지 않아 다른 색의 파프리카보다 열량이 낮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빨간 파프리카 1개당 열량은 약 37kcal인 반면, 초록 파프리카는 약 24kcal에 불과하다. 여기에 식이섬유 함량도 높아 장 건강을 돕고 비만 및 만성질환 예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다만, 전문가들은 색깔별 영양 지난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역에서 출발한 자기부상열차에 승객이 없어 한산한 모습. 자기부상열차는 하루 평균 이용객이 1000명 정도다. /장경식 기자 6일 오전 11시 25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내 자기부상열차 승강장. 서울~공항을 오가는 공항철도 승강장과 달리, 너무나 적막했다. 2량짜리 열차의 정원이 186명이지만, 기자가 탑승한 이 열차의 승객은 약 20명에 불과했다. 1터미널을 출발한 이 열차는 장기주차장·합동청사·파라다이스시티·워터파크역을 거쳐 종점 용유역까지 6.1㎞ 구간, 총 6개 역을 약 15분 만에 주행했다. 용유역에서 공항으로 다시 돌아오는 열차를 탔을 땐 승객 2명이 전부였다. 열차 안에서 만난 이모(71)씨는 “무료 관광 열차라고 해서 타 봤는데, 주변에 볼 게 없어 종점까지 갔다가 그냥 다시 돌아왔다”고 했다.정부와 인천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총 4500억원을 투입해 2016년 개통한 자기부상열차가 ‘애물단지’ 신세를 면하지 못하고 있다. 코로나 때 승객 부족으로 운행이 3년간 중단됐던 이 열차는 작년 10월 다시 운행을 재개했지만, 여전히 이용객이 없는 건 마찬가지다.자기부상열차는 자력을 이용해 열차가 공중에 미세하게 뜬 채 주행하는 방식으로, 마찰이 없어 소음과 진동이 적다는 점에서 2000년대 초 ‘차세대 교통수단’으로 주목받았다. 당시만 해도 여러 지자체가 도입 사업에 뛰어들었다. 그중 인천시와 인천공항공사가 2007년 시범 사업에 선정됐고, 건설비와 연구비를 합쳐 약 4500억원(국비 약 3500억원)을 투입했다. 당시 인천공항을 시작으로 전국 각 도시에 자기부상열차를 도입하고, 해외 수출까지 이뤄내겠다는 게 정부의 목표였다. 정부는 “3조원 이상의 경제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했고, 인천공항은 개통 당시 “일본 나고야에 이어 세계 두 번째 자기부상열차”라고 홍보했다. 많은 사람이 타볼 수 있게 운임도 무료였다.하지만 수요 예측부터 빗나갔다. 인천시와 인천공항은 역 인근에 호텔·리조트·워터파크 등이 들어선다는 가정 아래 하루 평균 승객을 3만~4만명으로 예상했지만, 정작 관련 개발 사업이 잇따라 무산되면서 탑승객은 늘지 않았다. 노선 중간 ‘워터파크역’ 주변엔 워터파크는 없고 허허벌판만 펼쳐져 있다. 관련 공사 계획도 잡혀 있지 않다. 게다가 영종도 대표 명소인 을왕리해수욕장은 종점 용유역에서 7㎞나 구글환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