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아르헨티나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이 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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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6-01-12 21:51 작성자 : sans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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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환불 【앵커】아르헨티나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이 일주일이 넘도록 진화되지 못하고 있습니다.정부는 최근 20년 사이 최악의 기후 비극이라고 규정했는데요,지역 특유의 강풍에, 가뭄과 고온 등 기후변화까지 겹쳐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홍원기 월드리포터입니다.【아나운서】산등성이 곳곳에 시뻘건 불길이 피어오르고, 희뿌연 연기가 산을 뒤덮습니다.초기 진화된 곳도 잔불이 다시 발화하면서 산림을 태웁니다.지난 5일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지역의 안데스산맥 부근에서 난 산불이 인근 지역으로 빠르게 확산하면서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산티아고 페르난데스 / 소방관 : 피르케 산에서 시작된 불길이 40번 도로를 넘어 확산하면서 코이우에 마을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아르헨티나 정부는 중남미 최대 규모의 소방 항공기인 보잉 737 파이어라이너까지 투입했지만, 강풍과 험준한 지형 탓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현재까지 소실된 산림만 약 1만 2천여 헥타르, 축구장 1만 7천개 규모입니다.관광객을 포함한 3천여 명이 긴급 대피했고, 주택 20여 채도 전소됐습니다.[사무엘 / 자원봉사자 : 불길이 불과 200미터 앞까지 다가왔습니다. 최소한 집들은 지켜내려고 노력할 겁니다.]당국은 발화 지점에서 가연성 물질의 흔적이 발견됐다며, 부동산 개발을 노린 방화를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하지만 산불을 키운 것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고온, 파타고니아 특유의 강한 돌풍 때문입니다.정부는 이에 따라 이번 산불을 최근 20년 내 최악의 기후 비극으로 규정했습니다.환경단체와 야권은, 밀레이 정부가 산불 예방과 대응 예산을 70% 이상 삭감하는 바람에 조기 진화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파블로 지오르다노 / 지역 주민 : 정부의 역할이 부족하고 사태가 심각해, 결국 국민이 직접 나서야 합니다. 상황을 바꿀 수 있는 건 시민뿐입니다.]기상 당국에 따르면 당분간 강수 예보가 없어 진화 작업은 장기화될 전망입니다.월드뉴스 홍원기입니다.<구성 : 송은미, 영상편집 : 용형진>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2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노동부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12. ppkjm@newsis.com [서울=뉴시스] 고홍주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정책 방향이 정해졌으니 남은 것은 속도"라며 "변화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조속히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산업재해 예방과 임금체불 감축 등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김 장관은 12일 노동부 산하 12개 공공기관 업무보고를 마친 뒤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사후브리핑에서 "업무보고는 일회성 행사나 보고서로 끝나서는 안 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앞서 노동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12개 산하기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개최했다.'노동있는 산업 대전환'을 주제로 열린 1부에는 한국산업인력공단·한국폴리텍대학·한국기술교육대학교·한국고용정보원·한국장애인고용공단·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한국잡월드가 참석했다.이들은 AI 기술변화, 저출생·고령화, 산업전환 등에 대응해 AI 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훈련과 외국인 포용적 노동시장 구축, AI를 활용한 구인·구직서비스 고도화, 장애인 일터 여건 개선, 사회적기업 생태계 회복 등을 중심으로 보고했다.2부는 '노동시장 격차 해소'를 주제로 열렸다. 근로복지공단·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노사발전재단·건설근로자공제회·한국고용노동교육원이 참석했다.이들 기관은 위험격차 해소를 비롯해 노사관계 신뢰 구축을 위한 대화 촉진, 노동자들의 공정한 대가 보호, 노동존중 문화·인식 확산 등을 통한 '일터 민주주의' 실현을 목표로 하는 주요 과제를 보고했다.김 장관은 브리핑에서 "오늘 업무보고는 단순히 올해 할 일을 공유하는 자리가 아니라 지난해 12월 국민께 보고드린 이재명 정부의 노동철학과 정책이 현장의 모세혈관까지 제대로 흐르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자리였다"며 "모든 산하기관에 관행적인 행정을 타파하고, 국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본부와 산하기관이 한 팀이 되어 노력해나가자고 다짐했다"고 말했다.아울러 업무보고에 대한 후속 점검과 운영 평가 강화도 시사했다.그는 "제가 취임한 후 특정감사를 통해 기관의 설립 목적과 다르게 운영됐거나 여러 문제가 있는 두 곳 기관장에게 책임을 물었다"며 "앞으로도 기관 운영의 설립 취지와 목적에 반하지는 않는지, 오늘 보고드렸던 내용들이 어느 구글 환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