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0일(목) 최성은 담임목사님께서는 한국침례신학대학교 2학기 대학예배에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부르심’이라는 제목으로 예수님을 사랑하는 침례교 다음 세대들에게 큰 도전과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구촌교회는 한국침례신학대학 발전을 위해 장학금 1억원을 전달하였고, 장학금 중 5천만원은 지구촌교회 이름으로 

침례교 역사관인 뱁티스트홀 개관과 강당 의자를 교체하였으며, 나머지 5천만원은 다음세대를 위한 장학금으로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대학예배에 참석한 학생들을 위하여 점심식사를 제공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시대의 영적인 리더들이 세워지는 한국침례신학대학교를 위해 성도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최성은 담임목사님이 ‘부르심’이라는 제목으로 한국침신대학교 2학기 대학예배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한국침례신학대학교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모습>

<▲침례교 역사관인 뱁티스트홀을 탐방하는 모습>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발전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