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대한민국 피로회복'헌혈 캠페인 5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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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3-14 12:31:19 조회수 : 1,333 작성자 : 복지선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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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전국 혈액 수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피로회복’이라는 주제로 지난해 12월부터 진행되어온 헌혈캠페인은 지구촌교회 성도님들과 교역자 사역자 누적 총 908명이 동참해 주셨습니다 


오늘 3월14일(주일)엔 전체 202명이 동참해서 139명의 성도분들이 헌혈해 주셨습니다.

 

앞으로 남은 3월19일(금요일, 6차), 4월 4일(부활주일, 7차) 헌혈에도 많은 동참부탁드립니다.


함께 동참하기 원하시는 성도님들은 지구촌교회 홈페이지 상단 메인 배너를 클릭하시면 본인이 원하시는 일정과 개인 정보등을 등록하셔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계속되는 대한민국 피로회복 헌혈 캠페인에 성도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많은 참여 그리고 기도 부탁드립니다.



피로회복 사역에 동역 해주신 많은 성도님들의 소감을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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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지2지구) "내가 갖고 있는 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힘든 분들에게 나눌 수 있는 기회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영광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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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분당7지구) “60이 넘어서 처음 해보는 헌혈입니다. 나의 피가 피가 부족한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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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령(분당15지구) "나를 위해 피흘려주신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리며 복음과 사랑이 이웃들에게 흘러가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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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분당12지구)  "작은 실천이나마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누구든 모두 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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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혁(어린이지구) "안녕하세요! 저는 SALT국제학교에 다니는 양지혁이라고 합니다. 분당의 5-10목장에 있습니다. 저는 헌혈을 못하지만, 

헌혈 하시는분들을 위해서 마스크 끈을 만들어서 보내드립니다. 힘이 됐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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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대학지구) "혼자 헌혈하지만 결심을못했었는데 피로회복 프로젝트 덕분에 헌혈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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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율(분당) "받은 사랑 '피'로 섬길 수 있음에 감사하며 찬양과 영광을 주님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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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청년1지구) "대한민국 피로회복! 작은 일이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기쁜 마음으로 참여합니다! 

주님의 보혈로 나를 회복시켜주신 것처럼 대한민국도 주님의 보혈로 회복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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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분당6지구) "주님이 우릴 위해 피 흘리신 것에 비할 순 없어도 그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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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지5지구) "안좋은 시국인지라 헌혈 양도 줄고 병원내 피가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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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분당7지구) "나의 피로 남을 도울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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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 (수지시니어) "연령제한으로 몇번 못나누는 아쉬움 우리 주님 부활을 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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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 (청년1지구) "주님의 보혈이 있어 헌혈할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나눠주신 은혜 계속 나눠지게 이끌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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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봉(수지2지구) “옛날 예비군 훈련 때도 헌혈하지 않았는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는 일에는 동참하고자 하여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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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 (수지1지구) "작은 일이지만 주님처럼 세상을 구원할 있는 일에 동참한다는 생각이 기쁘게 했어요. 기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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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진 (청년1지구) "이웃을 위한 사랑과 섬김을 작게나마 실천할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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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 (분당5지구) "대한민국이 예수님의 보혈로 덮어지고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귀한 생명에게 하나님 사랑 흘러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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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 (대학지구) "헌혈을 통하여 다른이들의 생명을 살릴 있다는 생각에  뿌듯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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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 (분당4지구) "지난 1월부터 신청했으나 간수치가 높아 못했고, 2차는 혈액원 사정으로 세번째야 비로서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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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 (분당13지구) "얼마전에 하늘나라 가신 아버지 생각이 났습니다. 평생 가족 부양 하시느라 고생하신 기억하고, 저도 가족, 이웃들에게 빛의 통로  

역할 수행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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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 (청년1지구) "도움드릴 있어서 기뻐요.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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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산 (청년1지구) "당연히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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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렬 (수지6지구) "나눌수 있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