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도록 섬김의 손, 사랑의 발걸음이 되어주셨던
사회복지부 모든 팀원들과 2020년 모든 사역에 앞서
함께 모여 기도회로 나아갔습니다. 

<레크리에이션> 

<팀별 소개 - 팀장 인터뷰>

<각 팀장 및 교역자와 사역자 축복의 시간>

<찬양>

<설교>

<기도회>

아이디어 넘치는 기념품을 준비할 때 부터
두근두근 했습니다.

초청하는 메시지를 전송할 때도,
진행하는 모든 순서를 준비할 때도,
기도회를 향한 기대가 점점 더 커졌습니다.

그 모든 마음이 모여,
기도회 자리에 큰 은혜와 감격이 되었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포기한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에 비할 바가 아님을 고백합니다.
나 혼자가 아닌, 교회를 이룬 모두와 함께 하는 사역이 몹시 기대됩니다.

하나님께서 이루게하신 공동체 모두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