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지구 '도사가 간다' 2018-12-05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복사하기 본문 수지채플과 분당채플에서는 각각 학교를 방문하는 '도사가 간다'를 진행했습니다. 맛있는 간식을 들고 하교시간과 점심시간에 학교를 방문해 기말고사를 앞둔 아이들을 격려하고 장결자들과 새친구들도 함께 만나 독려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구촌 청소년들이 학교에서도 빛을 발하는 참 크리스찬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이전글보기이전글 다음글보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