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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주일예배] 호세아강해 - (7) 우리의 일그러진 자화상

2020-09-06

이동원 원로목사

본문

말씀본문 (호세아 7:4, 8, 11, 16)

4.  그들은 다 간음하는 자라 과자 만드는 자에 의해 달궈진 화덕과 같도다 그가 반죽을 뭉침으로 발효되기까지만 불 일으키기를 그칠 뿐이니라



8.  에브라임이 여러 민족 가운데에 혼합되니 그는 곧 뒤집지 않은 전병이로다



11.  에브라임은 어리석은 비둘기 같이 지혜가 없어서 애굽을 향하여 부르짖으며 앗수르로 가는도다



16.  그들은 돌아오나 높으신 자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니 속이는 활과 같으며 그들의 지도자들은 그 혀의 거친 말로 말미암아 칼에 엎드러지리니 이것이 애굽 땅에서 조롱거리가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