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위대한 기도, 새로운 노래(6) 탕자의 기도

설교본문 :누가복음 15:19 설교자 : 진재혁 담임목사 작성일2019-01-06

본문

말씀본문 (누가복음 15:19)

19.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자신의 분깃을 달라고 하였던 탕자의 모습 속에 우리 기도의 모습을 봅니다. 그러나 궁핍과 고난 가운데 아버지의 은혜를 경험한 탕자에 변화된 모습을 통해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위대한 기도, 새로운 노래에 대한 말씀을 함께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1. 물질을 구하는 기도에서 인격을 구하는 기도로

물질을 구하는 기도가 잘못된 기도는 아닙니다. 우리의 필요, 원하는 것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 머물러 있는 기도는 성숙하지 못한 기도입니다. 내 소유가 아닌 하나님 앞에 내 인격을 구하는 기도,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성숙한 기도로 나아가야 합니다.

 

2. 자유를 구하는 기도에서 순종을 구하는 기도로

사람들은 나에게 더 많은 자유가 주어지면 더 행복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참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은혜를 경험한다면 거꾸로 하나님 안에 거한다는 사실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축복이 되고 만족과 행복이 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자유보다 순종을 구하는 기도로 나아가야 합니다.

 

3. 자기를 위하는 기도에서 남을 위한 기도로

탕자의 기도는 자기 자신을 위한 기도였습니다. 그러나 변화된 탕자의 기도의 모습 속에서 자기의 것이 아니라 이웃을 향해, 주인을 향한 섬김의 기도를 보게 됩니다. 성숙한 기도는 내 것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서 이웃을 향한 섬김의 기도, 다른 사람들을 향한 넓은 기도로 나아가야 합니다.

 

 

나를 빚으소서!’, ‘나를 받으소서!’, ‘나를 써 주소서!’ 2019년 새로운 한 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탕자의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 앞에 온전히 드려지는 우리의 기도, 우리의 삶 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