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행사 : 블레싱

우리끼리 시편이야기(7)He Knows You!

설교본문 :시편 139편 설교자 : 진재혁 담임목사 작성일2018-11-07

본문

말씀본문 (시편 139편)

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2.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3.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5. 주께서 나의 앞뒤를 둘러싸시고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6. 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

7.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8.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9.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10.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11. 내가 혹시 말하기를 흑암이 반드시 나를 덮고 나를 두른 빛은 밤이 되리라 할지라도

12. 주에게서는 흑암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추이나니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같음이니이다

13.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14.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15.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겨지지 못하였나이다

16.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17.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18. 내가 세려고 할지라도 그 수가 모래보다 많도소이다 내가 깰 때에도 여전히 주와 함께 있나이다

19. 하나님이여 주께서 반드시 악인을 죽이시리이다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들아 나를 떠날지어다

20. 그들이 주를 대하여 악하게 말하며 주의 원수들이 주의 이름으로 헛되이 맹세하나이다

21. 여호와여 내가 주를 미워하는 자들을 미워하지 아니하오며 주를 치러 일어나는 자들을 미워하지 아니하나이까

22. 내가 그들을 심히 미워하니 그들은 나의 원수들이니이다

23.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24.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나는 과연 나를 잘 알고 있는가? 진정 내 마음을 아는 사람이 있을까? 파란만장한 삶 속에서도 하나님께 드리는 아름다운 시편 기자의 고백, 시편 139편의 말씀을 통해 나를 아는 진정한 하나님을 경험하는 시간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1. God made me

세상은 우리를 자신들의 평가나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그러나 우리를 사랑하시고,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셨습니다. 아름답고 놀랍게 만든 우리는 하나님의 명품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2. God knows me

이 세상에 그 누구도 나의 마음을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나 나를 만드신 하나님께서 나의 모든 것을 아시고 계십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나의 상처, 아픔, 괴로움까지 아시며, 우리를 둘러쌓은 모든 것들로부터 붙잡아 주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3. God loves me

나를 만드시고 가장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어떤 상황이나 환경이든지 나를 사랑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며 나를 도우시고 붙잡고 계신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위대하신 하나님이 나를 만드시고, 아시고, 사랑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보배롭고 존귀한 우리의 삶, 우리의 고백 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