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배 : 향수예배

우리끼리 시편이야기(2) 어느 때까지

설교본문 :시편 13편 설교자 : 진재혁 담임목사 작성일2018-09-12

본문

말씀본문 (시편 13편)

1.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원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어느 때까지 숨기시겠나이까
2. 나의 영혼이 번민하고 종일토록 마음에 근심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오며 내 원수가 나를 치며 자랑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리이까
3.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두렵건대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
4. 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그를 이겼다 할까 하오며 내가 흔들릴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
5. 나는 오직 주의 사랑을 의지하였사오니 나의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6.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이는 주께서 내게 은덕을 베푸심이로다

현재의 고난과 절망보다 더 고통스럽고, 괴로운 것은 응답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침묵입니다. 언제까지, 어느 때까지 하나님 나를 잊으시겠나이까? 시편 13편에 다윗의 고백을 바라보며, 다시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소망을 회복하는 시간되시기를 소망합니다.

 

1. 탄식에서

이 세상에 탄식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든지 삶 한가운데 깊은 탄식과 오랜 아픔이 존재합니다. 우리 마음에 깊은 탄식에 빠져 하나님을 원망하고, 의심이 쌓여 멀리하려고 할 때 우리는 하나님 앞에 간구로 나아가야 합니다.

 

2. 간구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을 약속하였습니다. 우리의 깊은 탄식 속에 힘들고, 어려운 상황 가운데에도 하나님의 사랑을 의지하며 간구로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 사랑을 내 마음에 두었을 때 우리의 소망이 되는 하나님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3. 찬양까지

우리의 탄식이 하나님께 간구로 나아갈 때 기뻐하며 여호와를 찬송하게 됩니다. 상황은 변하지 않았지만,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 앞에 돌릴 때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의지하니 우리가 마음으로 기뻐하고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습니다.

 

 

내 마음에 있는 깊은 탄식 가운데 하나님을 부르며 탄식에서 간구로, 간구에서 찬양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붙잡고 나아가는 우리의 삶, 우리의 고백되시기를 소망합니다.